
프리모즈 젤렌섹(Primož Zelenšek)은 2013년 스마트 트래커 브랜드 Chipolo(치폴로)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루블랴나 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그는 iOS 앱 개발 및 디지털 보드게임 프로젝트를 거쳐 Chipolo를 설립했고, 킥스타터에서 약 30만 달러를 모금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Chipolo는 출시 5년 만에 누적 매출 1억 유로, 약 200만 개의 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며 글로벌 상위 트래커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Apple Store, Best Buy 등 주요 유통 채널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젤렌섹은 기술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멘토로 활동하며 슬로베니아 창업 생태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22년 ‘슬로베니아 올해의 젊은 경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